서울 강남구의회 복지도시위원회(위원장 황영각)는 제311회 임시회 기간 중인 27일 역삼동에 위치한 1인 가구 커뮤니티센터를 방문했다고 28일 밝혔다.
1인 가구 지원센터는 전국 최초로 조성된 1인 가구를 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복지·문화적 수요에 대응하는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국매일신문] 서울/박창복기자
parkch@jeonmae.co.kr
저작권자 © 전국매일신문 -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