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제공]](/news/photo/202304/954864_645868_435.jpg)
경북 예천군은 1일부터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구강보건교육 및 불소도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충치는 사전 예방·관리가 중요해 연 2회 불소도포를 실시하고 있다.
불소도포는 과정이 비교적 간단하고 거부감이 없어 어린이들에게 많이 사용되는 충치 예방법으로 불소를 치아에 얇게 발라 치아 표면에 불소 막을 형성하면 구강 세균이 만들어내는 산으로부터 치아를 보호할 수 있다.
[전국매일신문] 예천/ 장세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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