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매일신문 가족 및 애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전국매일신문의 창간 26주년을 31만 도봉구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새시대 새역사 새언론의 기조 아래 올바른 언론의 역할로 지방자치를 함께해 온 전국매일신문 가족 여러분의 열정과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동안 전국매일신문은 공정하고 신뢰성 있는 보도로 지방자치의 언론발전에 큰 기여를 해왔습니다. 특히, 지역 여론을 대변하고 지역현안을 날카롭게 제기하며 신속 정확하게 전달함으로써 수많은 독자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정론필직으로 다양한 지역과 계층을 아우르는 대표 언론지로 자리매김해온 그 열정과 노력에 찬사를 보내며, 앞으로도 누구보다 앞장서 지역의 현장 곳곳을 세심히 누비며 주민들 알 권리를 충족시켜주는 사랑받는 언론, 책임감 있는 지역언론으로 있어주길 기대하는 바입니다.
우리 9대 도봉구의회 14명의 의원은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구민과 함께 보고, 느끼며, 실천하는 의회’를 지향하며 적극적이고 활기찬 의정활동으로 구민의 삶에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곁에서 시대의 정보를 공유하고, 주민과의 소통하는 창구 역할로써 소임을 다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다시 한번 전국매일신문의 창간 26주년을 축하드리며, 지역 내 최고의 언론매체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지역사회의 발전과 주민의 이익을 위해 더욱더 알찬 정보와 사명감으로 공정하고 사랑받는 언론으로 굳혀나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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