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체험교실. [송파구 제공]](/news/photo/202305/960876_652355_2437.jpg)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전동킥보드·자전거의 올바른 이용문화 조성을 위해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전동킥보드 안전교육’은 송파안전체험교육관(성내천로35길 53)에서 시행한다. 교육은 전동킥보드 관련 법규 안내 등 이론교육과 전동킥보드 주행 실습 등 실기교육으로 구성했다.
‘자전거 교육’은 잠실 어린이교통공원(올림픽로35다길 33)에서 1일 2시간씩 3일 과정으로 운영된다. 자전거 이론 및 자전거타기 실습과정까지 총 3주간 실시한다.
‘수리체험교육’은 자전거 수리체험센터(문정로 271 누에머리공원 앞)에서 2일부터 내달 7일까지 매주 금요일 진행한다.
[전국매일신문] 서울/박창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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