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당진제철소는 전날 당진시청 목민홀에서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현혈증서 1천 매를 기증했다고 15일 밝혔다.
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지난 200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8년째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연평균 약 3회 가량 실시한 헌혈 캠페인은 총 66회로 참여한 임직원 수는 1만2269명 달한다.
[전국매일신문] 당진/ 이도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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