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박옥분 도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2)은 최근 ‘동두천시 옛 성병관리소 보존과 활용’을 주제로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동두천 성병 관리소를 기지촌역사박물관 또는 경기도여성인권평화박물관 등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국매일신문] 한영민기자
han_YM@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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