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는 오승록 구청장이 전날 구청 지하 1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지진·화재·건축물 붕괴 상황을 가정한 ‘2023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토론훈련’을 주관했다고 3일 밝혔다.
[전국매일신문] 서울/ 백인숙기자
insook@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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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는 오승록 구청장이 전날 구청 지하 1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지진·화재·건축물 붕괴 상황을 가정한 ‘2023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토론훈련’을 주관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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