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도, 접근성, 경관조건, 연계성 등을 고려 최종 선정
‘26년까지 80억원 예산 투입해 집중 정비, 지역 대표 관광 자원화 추진
‘26년까지 80억원 예산 투입해 집중 정비, 지역 대표 관광 자원화 추진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도내 등산 명소 50선을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50개소는 26년까지 연 20억 원, 총 8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집중 정비할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어디로 등산갈지 고민하신다면, 강원특별자치도 등산명소 50선 강력추천한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춘천/ 김영탁기자
youngtk@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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