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9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4월 임시국회 빈손종료 현실로…한국당, 장외 ‘민생투쟁’ 돌입 여야는 4월 임시국회 회기 종료일인 7일 평행 대치를 이어갔다. 여야의 대립은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을 둘러싼 정국 파행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를 놓고 문재인 정부 외교·안보 정책으로까지 전선이 확대되며 격화하는 모습이다.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범여권은 자유한국당의 국회 복귀를 거듭 압박하며 5월 임시국회 소집 필요성을 거론하고 나섰다. 반면 한국당은 본격적인 장외 ‘민생투쟁'을 선언하는 동시에 당국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 가능성을 축소하고 있다며 안보 문제를 거듭 부각했다. 민주당은 이 정치일반 | 서정익 기자 | 2019-05-07 16:35 이미선 임명 놓고 여야 ‘强 對 强’ 대치 주식 과다 보유와 매매 논란을 빚은 이미선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 문제를 놓고 여야가 16일 ‘강 대 강' 대치를 이어가면서 얼어붙은 정국이 좀처럼 풀리지 않고 있다. 국회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시한(15일)을 넘긴 이날 문재인 대통령이 이 후보자의 보고서 송부를 재요청할 것으로 보여 자유한국당 등 야당의 강한 반발로 정국 경색은 더욱 심해질 전망이다. ‘이 후보자의 임명에 문제가 없다'는 여권과 이 후보자 사퇴와 청와대 인사라인 경질을 요구하는 야권의 대립은 보고서 송부 재요청을 계기로 더욱 첨예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 후 정치일반 | 서정익 기자 | 2019-04-16 15:42 與 ‘추가낙마 없다’ vs 野 ‘조국 경질하라’ 장관후보 낙마 여진 장관후보자들의 국회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시한일인 1일 여야는 첨예한 대립을 지속했다. 전날 최정호 국토교통부 장관후보의 자진사퇴와 청와대의 조동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후보의 지명철회 여진 속에 이어진 여야 충돌이 얼어붙은 정국에 냉기류를 더하는 분위기다. 자유한국당 등 다수 야당은 두 후보자 낙마의 여세를 몰아 추가 낙마를 위한 공세를 강화하는 동시에 인사검증 실패를 고리로 청와대를 정조준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추가 낙마는 없다'라는 입장 속에 통일부 김연철, 중소벤처기업부 박영선 장관후보에 집중된 정치일반 | 서정익 기자 | 2019-04-01 15:43 철원군,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대통령상 수상 철원군,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대통령상 수상 강원, 철원군은 지난 3월21일(목)오후3시30분 서울 삼성 코엑스에서 열린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 영예의 대상에 입상,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철원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이바지를 한‘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으로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에 참가하여 문화 관광 분야에서 전국 1위의 영예를 안았다. 한반도 정중앙·남북평화지역 중심지 철원에서 겨울철을 맞이해 국내 유일의 얼어붙은 협곡 사이의 한탄강을 걷는‘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은 하절기 관광자원에 국한된 철원 한탄강의 지속적인 개발 노력을 통해 한탄강을 사 피플 | 철원/ 지명복기자 | 2019-03-22 16:44 양양군, 옹벽·건설현장·노후주택 안전사고 사전예방 강원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봄철 해빙기를 맞아 재난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에 나섰다. 해빙기가 되면 겨울철 지표면 사이에 얼어붙은 수분이 녹아 지반이 약해지면서 시설물 붕괴와 전도, 낙석 등 안전사고가 종종 발생한다. 이에 군은 해빙기 사고 대비·대응 및 복구를 위해 경찰·소방·가스·전기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제를 유지하고, 2019 국가안전대진단과 병행해 4.19일까지 재난취약시설을 위주로 안전점검을 실시해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인명·재산피해를 예방해 나가기로 했다. 중점 점검대상은 시특법 적용 제외대상 옹벽 및 석축 사회일반 | 양양/ 박명기기자 | 2019-02-27 03:50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우수상 수상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우수상 수상 강원,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가 지난 2월22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제7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축제프로그램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반도 정중앙·남북평화지역 중심지 철원에서 겨울철을 맞이해 국내 유일의 얼어붙은 협곡 사이의 한탄강을 걷는‘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은 올해 제15회 전국지방자치경영대전 대상인 대통령상 수상에 이어 제7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특별상 부문 축제프로그램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철원군은 관광축제 부문에 처음으로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을 올려 시민단체와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피플 | 철원/ 지명복기자 | 2019-02-24 09:46 양순종 동두천 재향군인회 부회장, 소외계층에 성금 기탁 양순종 동두천 재향군인회 부회장, 소외계층에 성금 기탁 경기도 동두천시는 최근 재향군인회 양순종 부회장이 저소득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양순종 부회장은 “막바지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작은 정성을 준비했는데, 얼어붙은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내는 사랑의 불씨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소외계층의 난방비, 의료비에 사용될 예정으로,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 조성과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피플 | 동두천/ 이욱균기자 | 2019-02-20 10:07 철원 제7회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 콘텐츠대상 우수상 선정 철원 제7회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 콘텐츠대상 우수상 선정 강원, 철원군(군수 이현종)한탄강 제7회 얼음트레킹축제가 ‘대한민국축제 콘텐츠대상 축제프로그램 우수상’에 선정되어, 오는 2월22(금)일 오후 1시30분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시상식을 갖는다. 한반도 정중앙·남북평화지역 중심지 철원에서 겨울철을 맞이해 국내 유일의 얼어붙은 협곡 사이의 한탄강을 걷는‘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은 올해 제15회 전국지방자치경영대전 대상인 대통령상 수상에 이어 제7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특별상 부문 축제프로그램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철원군은 관광축제 부문에 처음으로 철원 한탄강 얼음 피플 | 철원/ 지명복기자 | 2019-02-19 13:12 정쟁에만 몰두하고 민생외면하는 국회 민생 법안 처리를 위한 2월 임시국회의 개회 전망이 여전히 시계제로다. 지난달 19일 더불어민주당을 제외한 야 4당의 요구로 소집된 1월 임시국회가 17일로 종료된 데 이어 2월 임시국회도 여야의 극한 대치로 사실상 무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지속하고 있다. 길어지는 국회 파행 탓에 각종 민생 법안은 수북이 쌓인 채 계속 잠만 자고 있고, 선거제 개혁 논의도 멈춰 섰다. 올해 들어 국회 기능이 사실상 '올스톱'된 상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야는 일단 2월 임시국회를 열어야 한다는 데에는 입장을 같이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나경원 사설 | . | 2019-02-18 13:32 여야 대치에 ‘정국 시계제로’ 2월 국회 건너뛰고 3월 국회 가나 2월 임시국회의 개회 전망이 여전히 시계제로다. 더불어민주당을 제외한 야 4당의 요구로 소집된 1월 임시국회가 17일로 종료된 데 이어 2월 임시국회도 여야의 극한 대치로 사실상 무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지속하고 있다. 길어지는 국회 파행 탓에 각종 민생 법안은 수북이 쌓인 채 계속 잠만 자고 있고, 선거제 개혁 논의도 멈춰 섰다. 올해 들어 국회 기능이 사실상 ‘올스톱'된 상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야는 일단 2월 임시국회를 열어야 한다는 데에는 입장을 같이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나경원· 정치일반 | 서정익 기자 | 2019-02-17 16:29 올해 M&A 역대급 전망…'빅딜' 계속 정부도 장려 올해 M&A 역대급 전망…'빅딜' 계속 정부도 장려 연초부터 잇따른 '빅딜' 소식에 국내 인수·합병(M&A)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정부가 혁신성장 활성화를 위해 대기업의 벤처기업 인수를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나서면서 올해 국내 M&A는 결합 금액이나 건수 모두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 연초부터 현대중·대우조선, LGU+·CJ헬로 '빅딜' 잇따라 17일 관련 업계와 관가 등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대어급 M&A 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지난달 31일 산업은행과 기본합의서를 체결한 데 이어 삼성중공업이 인수 불참 의사를 밝힘에 따라 본격적으로 대 경제일반 | 이신우기자 | 2019-02-17 09:23 서울 아파트 매매량 6년만에 ‘최저’ 서울 아파트 매매량 6년만에 ‘최저’ 서울 아파트 매매량이 지난달 같은 달 기준 6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량은 1857건(신고 건수 기준)으로 지난 2013년 1196건 이후 1월 거래량 기준 최저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1월 1만 198건보다는 81.8% 급락한 수치다. 서울 아파트 매매는 양도소득세 중과가 시행되기 직전인 지난해 3월 1만 3813건을 고점으로 하락세를 보이다가 가을 성수기인 9월(1만 2235건)과 10월(1만 117건) 잠시 늘었으나 11월 3544건, 12월 2299건으로 경제일반 | 이신우기자 | 2019-02-06 16:02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우수상 시상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우수상 시상 강원, 철원군(군수 이현종)의 한탄강얼음트레킹 축제가 ‘제7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대상 축제프로그램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반도 정중앙·남북평화지역 중심지 철원에서 겨울철을 맞이해 국내 유일의 얼어붙은 협곡 사이의 한탄강을 걷는‘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은 올해 제15회 전국지방자치경영대전 대상인 대통령상 수상에 이어 제7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특별상 부문 축제프로그램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철원군은 관광축제 부문에 처음으로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을 올려 시민단체와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수상하게 피플 | 철원/ 지명복기자 | 2019-02-06 13:13 꽁꽁 언 주택시장…"급매물 늘고 가격하락 지속" 꽁꽁 언 주택시장…"급매물 늘고 가격하락 지속" 주택시장이 꽁꽁 얼어붙은 가운데 설 이후 주택시장 움직임에 관심이 쏠린다. 통상 설 연휴가 지나면 이사철이 본격화되면서 주택 거래가 늘고 가격도 다소 상승 기조를 보이는 게 보통이다. 그러나 올해는 정부의 강력한 규제대책과 4월 공동주택·개별 단독주택 공시가격 발표를 앞두고 매수세가 위축돼 있어 과거와는 다른 양상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고 전문가들은 예상한다. ◇ 공시가격 발표 변수…급매물 늘어날 듯 설 이후 주택시장을 가를 가장 큰 변수는 보유세다. 올해부터 규제지역내 종합부동산세 세율이 높아진데다 2주택 이상자부터는 세율이 중과된 경제일반 | . | 2019-02-05 12:12 김경수 후폭풍 정치권 강타 정국이 김경수 경남지사의 1심 실형 판결에 따른 여야 충돌로 꽁꽁 얼어붙었다. 야당은 김 지사의 법정구속을 고리로 여권을 향한 공세 수위를 한껏 끌어올렸다. ‘드루킹' 일당과 공모해 댓글 조작을 벌인 혐의로 기소된 김 지사에게 실형 판결이 내려진 만큼 특히 일부 야당은 2017년 대선 여론조사 개입 의혹을 제기하며 청와대를 정조준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이에 대선 결과를 부정하는 시도는 촛불혁명의 주체인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경고하며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맞섰다. 김 지사 이슈가 설 연휴 ‘밥상 민심'을 좌우할 요인이라 여 정치일반 | 서정익 기자 | 2019-01-31 16:49 창원시, 맞춤형 일자리사업 175억 원 국비 확보 고용·산업위기지역으로 지정된 경남 창원시의 고용한파가 한풀 누그러지게 됐다.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지난 22일 정부로부터 고용·산업위기지역 맞춤형 일자리사업에 국비 175억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앞서 허성무 시장은 지난 17일 행정안전부가 개최한 ‘지역활력 제고를 위한 실천전략회의’에 참석해 모든 활용가능 재원을 선제적으로 투입하는 역대 최대 3월 추경 계획을 밝히고 정부에도 대규모 국비지원을 요청했다.창원시가 정부로부터 유치한 175억원 국비는 140개 부서, 380개 사업을 망라한 희망근로 지원사업 153억원과 계속사업 경남 | 창원/ 김현준기자 | 2019-01-24 15:24 철원군, 제7회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 19일 개막~27일까지 운영 철원군, 제7회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 19일 개막~27일까지 운영 강원, 철원군의 젓줄! 한탄강 협곡! 뛰어난 기암절벽, 주상절리! 흰눈이 소복히 쌓인 얼음길을 걸으며 온몸으로 만끽할 수 있는 제7회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가 지난 1월19일(토)오전 10시 전국의 얼음 트래킹 마니아들이 집결되고 있는 가운데 개막식을 갖고, 오는 1월27일까지 9일간 운영된다.제7회로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는 매년 “동지섣달 꽃본 듯이”라는 주제로 한탄강의 깊은 협곡과 현무암 주상절리, 화강암 기암괴석 등을 얼음 위를 걸으며 “추운 겨울 꽃을 본 듯한 기쁨과 감동”을 담아내고 있다. 얼음트레킹 코스는 태 강원 | 철원/ 지명복기자 | 2019-01-20 11:15 보성차밭 빛 축제, 지역경제 활성화 ‘효자축제’ 거듭 보성차밭 빛 축제, 지역경제 활성화 ‘효자축제’ 거듭 지난해 12월 14일 개막해 겨울밤을 화려한 빛으로 수놓았던 제16회 보성차밭 빛 축제가 지난 13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31일 동안 진행된 이번 보성차밭 빛 축제에는 20만여 명의 관광객이 다녀갔으며, 입장권 판매로만 2억여 원의 수익을 거둬 소비심리가 얼어붙은 겨울, 지역경제에 훈풍을 불어넣는 효자 축제로 거듭났다. 이번 빛 축제는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에서 모티브를 얻어 매일 밤 흰 눈이 내리는 보성차밭에 만송이 LED 차 꽃과 눈사람, 디지털 나무 등을 설치하여 차밭과 공원일대를 형형색색의 빛으로 물들였다. 또한, 사랑하 생활·문화 | 보성/ 박종수기자 | 2019-01-15 09:24 화천산천어축제 개막 첫날 14만명 찾았다 화천산천어축제 개막 첫날 14만명 찾았다 2019 화천산천어축제가 개막 첫날부터 관광객 14만 명을 끌어들여 글로벌 겨울 축제의 면모를 과시했다. 6일 화천군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5시까지 14만 1500명이 축제장을 찾았다. 이는 지난해 축제 개막 인파보다 8500명 많은 숫자다. 강원 화천군 화천읍 화천천 얼음벌판은 아침부터 울긋불긋 복장의 오색 인파로 북적였다. 곳곳에서는 관광객들이 “잡았다”하는 탄성과 함께 팽팽한 낚싯줄을 당기며 산천어를 낚아 올렸다. 인구 2만 7000명에 불과한 화천이지만, 이날 축제장 주변은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인파로 가득했다. 축제장 피플 | 화천/ 오경민기자 | 2019-01-07 08:16 “군민 삶에 더 다가가는 공감행정 실현 최선” “군민 삶에 더 다가가는 공감행정 실현 최선” 신년인터뷰/ 장정민 옹진군수 장정민 인천 옹진군수는 본보와 신년 인터뷰를 통해 “기해년 새해에는 3·1운동 정신을 되살려 남북 분단의 갈등이 해소되는 남북 평화의 시대가 열려 우리 군에게는 변화와 기회의 한해가 될 것이다. 이러한 기회가 우리군 발전의 원동력이 돼 군민의 삶은 더욱 윤택해지고 희망이 넘치도록, 지역경제는 더욱 활기를 띌 수 있도록 군민 중심의 다양한 정책을 치밀하게 준비하고 빈틈없이 추진해 군민의 삶에 더욱 다가가는 공감행정을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군민의 복지·보건 서비스 강화는 어떻게 추진할 것인지. 많은 인천 | 인천/ 맹창수기자 | 2019-01-07 08:14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