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중 '역량강화형(Ⅱ유형)' 지원대상으로 덕성여대 등 22개 대학·전문대를 선정했다고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2일 밝혔다.이번에 선정한 대학은 덕성여대, 한경대, 가톨릭관동대, 연세대(원주), 건양대, 목원대, 유원대, 순천대, 우석대, 조선대, 동서대, 한국해양대 등 12곳이다.전문대 중에서는 오산대, 용인송담대, 청강문화산업대, 성덕대, 강릉영동대, 송곡대, 조선간호대, 한영대, 경남도립거창대, 김해대 등 10곳이 선정됐다.이들 학교 중 대학에는 올해 총 276억원(학교당 평균 23억원), 전문대에는
교육일반 | 김윤미기자 | 2019-05-02 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