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일요일 방송되는 '복면가왕'에서는 화제의 가왕 '누렁이'의 첫 가왕방어전과, 그의 발목을 잡기 위해 나타난 도전자 4인의 무대가 펼쳐진다.21인의 스페셜 판정단으로는 '원조 꽃미남 댄싱머신' 세븐, '수드래곤' 김수용, '3연승 가왕' 유미, 으로 가요계를 주름잡은 김돈규, '015B' 장호일, '실력파 보컬리스트' 조장혁, '육중완 밴드' 육중완, 'MZ세대 대표 래퍼' 래원, 대세 K-POP 보이그룹 '더보이즈'의 현재&상연, 의 조승구, '원조 음색 퀸' 애즈원 민, '만능 엔터테이너' 박찬민
방송·연예 | 한송이 기자 | 2022-05-06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