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산시는 신용카드와 교통카드, 유동인구 등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구축한 빅데이터 분석에 사용된 데이터는 버스노선과 주정차, 전통시장(오색시장) 상권분석, CCTV사각지대, 어린이집, 지방세 등 6개 과제에서 신용카드와 교통카드, 유동인구 등 55종으로, 약 500GB를 적재했다. 또,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카페, 뉴스, 상담민원 등 다양한 매체의 스트리밍 데이터를 수집, 언급량 추이, 연관 토픽 분석, 감성 분석, 동향 분석은 물론, 이상치로 발생하는 이슈에 대한 알람 기능을
경기 | 오산/ 최승필기자 | 2016-12-25 1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