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원하는 2014년도 제5차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에 ‘중소형 조선소 주력선종의 최적선형 및 에너지절감장치 적용기술 개발’ 과제가 최종 선정돼 5년간 정부지원금 70억 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목포대 주관으로 문창조선, 유달조선, 신안중공업, 한국야나세, 한국종합설계, 극동선박설계가 참여하고, 한국조선기자재연구원,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유관기관으로 함께한다.목포대는 중소형 조선소 주력선종인 연안여객선, Tanker, Bulk Carrier, Container, 5,000㎥ LNG Bunke
교육 | 목포/ 권상용기자 | 2014-10-17 0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