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기 창의인재 씨앗학교 5교에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대전형 혁신학교인 창의인재 씨앗학교로 최종 선정된 학교는 5교로 초등학교 1교인 대전선화초, 중학교 3교의 보문중, 신탄진중, 대전장대중, 고등학교 1교의 대전국제통상고로, 지난해 선정한 5교인 대전중리초, 산흥초, 대전갑천중, 대전대청중, 성덕중를 합하면 초·중·고 10개교가 창의인재 씨앗학교로 운영되게 된다. 교육청은 공모 참여 학교에 대한 공정한 심사를 위해 별도의 선정심사위원회를 구성, 지난달 서류심사, 현장 실사와 면담 심사 등 통해 대
교육일반 | 대전/ 정은모기자 | 2016-08-24 1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