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서
충남 천안문화재단은 내달 5일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2024 천안예술의전당 신년음악회-조수미 사랑할 때(in Love)’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조수미는 이번 공연에서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 지휘자 최영선, 포르테 디 콰트로의 테너 김현수, 해금 박수아와 함께 무대를 꾸민다.
이번 공연의 관람료는 R석 5만 원, S석 3만 원으로 자세한 사항은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전국매일신문] 천안/ 신동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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