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군은 오는 22일까지 서울 하나로마트 양재점과 창동점에서 수도권 소비자를 공략하기 위한 시금치 ‘보물초’ 특판 행사를 펼친다고 11일 밝혔다.
특판행사 가격은 보물초 100g에 590원이며 300g 묶음 한 단은 2,780원이다.
지난 10일 특별 할인판매(300g 한 단/2,124원)에서는 하나를 구입하면 하나를 더 주는 1+1 이벤트(100단 한정)도 진행됐다.
이와 함께 ‘시금치 크리스피롤’ 시식 행사까지 열려 내점 고객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전국매일신문] 남해/ 박종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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