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곽진언이 새 미니음반으로 컴백한다.
23일 소속사 뮤직팜엔터테인먼트는 곽진언이 오는 25일 오후 6시 미니음반 '소품집'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신보에는 두 타이틀곡 '더 멋진'과 '가을노래'와 '살아간다는 건', '춤', '사진첩', '어쩔 수 없는 일', '술'까지 총 7곡이 담겼다.
곽진언은 2014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시즌6 우승자로 이름을 알렸고, 2016년 정규음반 '나랑 갈래'로 데뷔했다.
[전국매일신문] 이현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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