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의회(의장 오중균)는 지난 5일 제301회 성북구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와 성북구의회 결산 검사위원 선임 동의를 위해 제300회 제2차 정례회 폐회 기간 중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제301회 임시회는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 8일간 개최되며, 2024년도 업무계획 청취 및 주요 안건처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2023년 회계연도 결산 검사위원은 총 5명으로 의장 추천에 따라 의회 의결로 선임될 예정이다.
[전국매일신문] 서울/박창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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