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낮 12시 48분(한국시간) 일본 니이가타현(혼슈) 니이가타 서쪽 107km 해역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북위 37.90도, 동경 137.8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0km다.
[전국매일신문] 이현정기자
hj_lee@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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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앙은 북위 37.90도, 동경 137.8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0k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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