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철원군은 전날 강원대학교와 중앙박물관 진행에 따른 협업을 맺고 기획전인 ‘철원, 그 안에 삶이 움트다’의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강원대학교 중앙박물관에서 전시되는 ‘철원, 그 안에 삶이 움트다’ 기획전시에는 소조보살 좌상, 좀돌날몸돌, 깊은바리토기, 철경부동촉 등 다양한 유물들이 추가로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강원대학교 중앙박물관 2층 특별전시실에서 5월 30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전국매일신문] 철원/ 지명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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