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평생학습 활성화의 일환으로 별별한국사 연구소 최태성 소장이 강사로 나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역사적 장면’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강의는 내달 19일 오전 11시 구로구민회관에서 진행되고, 수강료는 무료다.
신청은 오는 11일부터 선착순으로 400명을 모집하며 구로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거나 구청 교육지원과로 전화 또는 방문하면 된다.
[전국매일신문] 서울/박창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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