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태문) 목동문화체육센터는 최근 바디스킬릴리즈 운동에 대한 무료체험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바디스킬릴리즈는 몸의 근육을 둘러싼 주변 섬유조직을 소도구를 이용해 풀어줌으로써 근육, 관절의 통증 완화 및 림프순환 개선, 만성 피로회복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해당 무료체험교실에는 15명의 회원이 참여했고, 참가자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전국매일신문] 서울/박창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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