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32사단에서 21일 오전 훈련 중 수류탄이 터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 [이미지투데이 제공]](/news/photo/202405/1039940_735700_2058.jpg)
육군 32사단에서 21일 오전 훈련 중 수류탄이 터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2명이 병원에 이송됐으며, 이중 1명은 심정지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과 경찰, 육군 측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세종시에 있는 육군 32사단에서 훈련 중 수류탄이 터져 부상자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전국매일신문] 박문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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