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서정동 방위협의회 제공]](/news/photo/202406/1046424_742992_2140.jpg)
경기 평택시 서정동 방위협의회는 전날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30명을 초청해 삼계탕 나눔 및 위문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정동 방위협의회 송수영 회장은 “나라를 지켜주신 영웅들과 보훈 가족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서정동 방위협의회에서는 2018년부터 매년 6월 국가유공자 등 어르신 30분을 모시고 후원 물품 전달식과 식사 대접을 진행하고 있다.
[전국매일신문] 평택/김원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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