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시지부 제공]](/news/photo/202406/1050257_747280_954.png)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시지부는 25일 미추홀구 주안역 2층 대합실에서 ‘건강체험관’을 운영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안역을 이용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뇌파맥파 스트레스 검사를 실시했다. 이어 올해 국가건강검진 및 각종 질환에 대한 건강 리플랫과 함께 기념품을 제공, 호평을 받았다.
건협 인천건강증진의원 홍은희 원장은 “앞으로 정기적인 건강체험관을 통해 주민과 소통하고, 올바른 건강관리를 홍보하는 등 공익보건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인천/ 정원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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