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전날 지역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열린산부인과의원과 부설주차장 개방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열린산부인과 부설주차장 주차공간 8면을 야간 개방하며 거주자우선주차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전국매일신문] 서울/박창복기자
parkch@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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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을 통해 열린산부인과 부설주차장 주차공간 8면을 야간 개방하며 거주자우선주차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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