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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72% 오른 3,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293만 6,180주다.
이는 MBC 기자 출신인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남편이 해리스 부통령의 남편인 더글러스 엠호프 변호사와 같은 로펌에 근무했다는 이유로 iMBC 주가가 오른 것으로 보인다.
iMBC는 지난 19일 이후 나흘 연속 강세다.
[전국매일신문] 박다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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