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매일신문
지면보기
 표지이미지
지방시대
지면보기
 표지이미지
다산신도시를 대표할 명품 주거단지 ‘힐스테이트 진건’
상태바
다산신도시를 대표할 명품 주거단지 ‘힐스테이트 진건’
  • 남양주/ 김갑진기자
  • 승인 2016.06.16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하 1층, 지상 19~29층, 13개 동 전용면적 66·84㎡ 총 1283가구
동부권 신흥 주거벨트 다산신도시 중심 대단지 아파트

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 남양주시 다산진건지구 B-9블록에서 ‘힐스테이트 진건’을 분양하고 있다.

 

‘힐스테이트 진건’은 지하 1층, 지상 19~29층, 13개 동 전용면적 66·84㎡ 총 1283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66㎡ 228가구 △84㎡A 812가구 △84㎡B 159가구 △84㎡C 84가구다. 단지 전체가 실수요자들에게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다산신도시는 남양주시 진건읍, 도농동, 지금동 일대 총 475만㎡ 규모의 대규모 공공주택사업지구다. 총 3만여 가구, 8만6000여 명을 수용할 신흥 주거지로 조성중으로 수도권 동부권을 대표할 주거중심지로 발전하고 있어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곳이다.

 

▲진건지구 알짜 입지! 쾌적성 뛰어나고, 생활편의성도 높아

 

‘힐스테이트 진건’이 들어서는 진건지구 B-9블록은 다산신도시 내에서도 입지가 좋다는 평이다. 일단 단지 동측으로 대규모 근린공원이 맞붙어 있어 주거쾌적성이 뛰어나고, 여가생활을 누리기 좋다. 특히 근린공원 옆으로 문재산이 자리잡고 있어 공원과 함께 대형 녹지축을 형성해 진건지구의 녹지 프리미엄을 가장 크게 누릴 수 있다. 일부 가구에서는 공원 조망도 가능할 전망이다.

 

또 중심상업지구가 가깝고, 주변으로 유치원부터 초·중·고등학교 부지가 모두 가까이 있어 자녀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서울 접근성도 뛰어나다. 서울외곽순환도로 남양주IC·구리IC·토평IC가 인접해 광역교통망의 이용이 편리하며, 북부간선도로와 강변북로로의 진입이 편리해 서울로의 이동이 매우 편리하다. 2022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8호선 연장선 별내선 다산역(가칭)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다. 다산역 개통 시, 서울 잠실까지 9정거장으로 30분대면 도달이 가능하다. 인접한 중앙선 도농역을 이용하면 서울역도 40분대면 접근이 가능하다.

 

▲명품의 자부심 ‘힐스테이트’ 100% 판상형·4Bay

 

‘힐스테이트 진건’은 진건지구에서 공급되는 민간분양 아파트 중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만큼 일대 랜드마크 단지로 발전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받고 있다.

 

단지 전체가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전 가구 판상형 4Bay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고, 효율적인 공간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단지 옆으로 대규모 근린공원과 문재산이 있어 다산신도시 내에서도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고, 중심상업시설과 각급 학교시설도 가까워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힐스테이트 진건’ 견본주택은 경기 남양주시 지금동 69번지(남양주시청 2청사 맞은편)에 위치한다.

 

분양문의: 1522-1283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