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의회321회 임시회 5분발언
서울 강남구의회 김형곤 의원이 10일 열린 제321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진행했다.
김 의원은 이날 '모두의 운동장 공동프로젝트'와 관련해 주변 주민들의 반대 의견이 크다는 점을 지적했다. 펜스와 인조잔디로 인한 주민 불편과 불법주차 문제 등을 거론하며 주민의견을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국매일신문] 서울/박창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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