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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거문도·초도 '강풍주의보'… 우산 쓰기 어려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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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거문도·초도 '강풍주의보'… 우산 쓰기 어려울 정도
  • 이현정기자
  • 승인 2024.09.28 16: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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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도 내항 전경. [연합뉴스]
거문도 내항 전경. [연합뉴스]

기상청은 28일 오후 7시를 기해 거문도·초도에 강풍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강풍주의보는 바람 속도가 초속 14m 또는 순간 풍속이 초속 20m를 넘을 것으로 예측될 때 발효된다. 통상 가로수가 흔들리고 우산을 쓰기 어려울 정도다.

[전국매일신문] 이현정기자
hj_lee@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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