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19일 오후 서창억새축제가 열리고 있는 영산강변에서 생각을 비워야 우승할 수 있는 멍때리기대회를 개최, 415팀이 사전참가신청을 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전국매일신문] 광주취재본부/ 김복수기자
kim_bsoo@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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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19일 오후 서창억새축제가 열리고 있는 영산강변에서 생각을 비워야 우승할 수 있는 멍때리기대회를 개최, 415팀이 사전참가신청을 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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