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풍년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오전 9시 59분 기준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6.47% 오른 7,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743만 8,292주다.
이는 비상계엄 선포 이후 윤석열 대통령을 향한 퇴진 요구가 나오는 가운데 이날 증시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테마주인 PN풍년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전날 밤 윤석열 대통령은 비상계엄을 전격 선포했으나 6시간 만에 이를 해제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윤 대통령이 자진 사퇴하지 않으면 탄핵을 추진하겠다며 즉각 퇴진을 촉구했다.
[전국매일신문] 김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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