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 대전시 정무부시장이 최근 취임식을 가졌다.
이 정무부시장은 “민선6기에 소통과 경청, 시민참여로 시민이 행복하고 살맛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의 삶의 현장을 수시로 방문하면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신임 이현주 정무부시장은 1993년부터 변호사를 개업하고 서민을 대변하는 변호사로서 대전시 행정심판위원, 대전참여연대 공동의장으로 활동해 시민들의 권익보호에 앞장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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