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박물관·전시관協과 업무협약
 ▲인천시 중구시설관리공단과 인천중구박물관·전시관협의회는 최근 중구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한중문화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인천 중구 문화예술 분야에 훈풍이 불고있다.
인천시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천호)과 인천중구박물관·전시관협의회(회장 정성길)는 최근 중구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한중문화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구시설관리공단 문화사업팀은 한중문화관 등 5개 박물관·전시관을 운영 중에 있으며 중구박물관·전시관협의회는 중구 12개 사립박물관이 회원관으로 있는 협의체로 추후 회원관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박천호 이사장과 정성길 회장은 “중구 내 각 박물관·전시관이 서로 상생해 문화예술 관광산업의 메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국매일신문 -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