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은 국회의원선거구 조직위원장 7차 선정결과 28일 발표했다.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신임 조직위원장을 의결한 지역은 서울 7개 지역을 포함한 총 20개 지역이다.  

- 다음은 서울 7개 지역 신임위원장

▲ 서울 종로구 김경숙(69년생) 前 미국공인회계사(AIPCA), 現 자유한국당 중앙당 상근부대변인, 現 종로문화원 이사

▲ 서울 성북구‘을’ 민병웅(67년생) 前 성북구의원, 前 성북을 당원협의회 사무국장, 現 국민대 법학연구소 연구위원, 現 북한법연구회 회원

▲ 서울 강북구‘갑’ 양재성(52년생) 前 민정당 정책국 정책1부장, 前 통일부 통일교육원 교수, 現 黨 중앙위 평화통일분과 부위원장, 現 광운대학교 외래교수

▲ 서울 마포구‘을’ 정해원(57년생) 前 黨 서울시당 부위원장, 前 마포구의원 부의장, 現 마포구탁구협회 고문, 現 상암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 서울 서초구‘갑’ 류여해(73년생) 前 대법원 재판연구관, 前 국회사무처 법제실 법제관, 現 한국사법교육원 교수

▲ 서울 서초구‘을’ 조은희(61년생) 前 서울시 여성가족정책관(1급), 前 서울시 정무부시장(차관급), 現 서초구청장, 現 자유한국당 지방자치위원회 부위원장

▲ 서울 송파구‘갑’ 김충환(54년생) 前 서울 강동구청장, 前 제 17,18대 국회의원(서울 강동구 갑), 現 동북아평화와 한반도통일연구원 이사장, 現 범시민사회단체연합회 공동대표

서정익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