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매일신문
지면보기
 표지이미지
지방시대
지면보기
 표지이미지
심상정 "개혁"
상태바
심상정 "개혁"
  • 대선 특별취재반
  • 승인 2017.04.20 08: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의당 심상정 대선후보는 19일 “사표(死票)는 없다. 개혁의 키는 저 심상정이 쥐고 있다”며 “거침없는 개혁에 함께해 달라”고 촉구했다.
 심 후보는 이날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한국방송기자클럽 토론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심상정의 지지가 낮으면 다음 대통령이 누가 되든 촛불을 쉽게 배신할 것”이라며 “심상정에게 주는 표만큼 우리 국민의 삶이 바뀔 수 있다”고 역설했다.
 심 후보는 “홍준표 후보는 박근혜 정부의 후예이고 유승민 후보도 박근혜 정부의 과오에서 자유롭지 않다”며 “결국 심상정, 문재인, 안철수 후보 간의 경쟁”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