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에 따르면 26일 오전 8시경 한 주민이 대산읍 웅도의 해안에서 웅덩이에 갇힌 상괭이를 발견했다. 이번에 발견된 상괭이는 길이가 1m 20cm 정도며 웅도 근처 해안을 떠돌다 간조시간 때 바닷물이 빠지면서 바다로 나가지 못하고 갇히게 된 것으로 추정된다. 저작권자 © 전국매일신문 -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산/ 한상규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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