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도시관리공사는 5일부터 26일까지 4주간에 걸쳐 매주 토요일마다 ‘2017 여름방학 특별환경·생태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체험교실은 토피어리 만들기와 EM흙공만들기 체험을 추가하여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하였으며, 참가자에게는 봉사활동 4시간을 부여한다.
프로그램은 ▲수질환경교육 ▲하수처리장 현장견학 ▲EM흙공 만들기 및 경안천 던지기 등 환경체험, ▲생태교육 ▲숲체험 활동 ▲토피어리 만들기 등 생태체험으로 환경과 생태의 2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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