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생명의 탄생, 빛나는 청춘의 시작을 축하하는 마음 담아
서울시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도봉2동 주민센터는 8월 1일부터 출생신고 및 주민등록증 신규 신청자에게 ‘축하드림 문자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출생신고 신청자에게는 소중한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고 그 기쁨을 배로 안겨주기 위해 발송하고, 17세 이상 주민등록증 신규 발급자에게는 “열정적이고 빛나는 청춘이 되길 기원합니다.”라는 메시지로 작지만 소중한 감동을 전달하기 위함이다.
이동진 구청장은 “‘축하드림 문자서비스’를 통해 가정의 행복과 청년들의 밝은 미래를 기원하는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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