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면 야산 실종자 수색 적극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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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정선경찰서(서장 정광복)는 지난 1일 남면 야산에서 발생한 실종자 수색에 적극 협조한 공로로 남면 자율방범대원 박진권(48)씨에 대해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정광복 정선경찰서장은 “감사와 축하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도 4대 사회악 근절 및 민·경 협력치안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정선경찰서는 앞으로 범죄예방 또는 범인검거에 기여한 신고자에게 적극적으로 포상을 실시하여 공동체치안을 활성화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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