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철 서울 강서구의회 의장은 21일 강서구청사거리에서 개최된'2018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행복 나눔 온도탑 제막식'행사에 참석했다.
이영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아랫목이 따뜻해야 윗목이 따뜻해진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요즘은 아랫목이 절절 끓어도 윗목에는 냉기가 흐른다.”라고 말하고, “행복 나눔 온도탑의 온도를 높여 강서구의 방안 공기를 골고루 따뜻하게 해주시는 후원자님들께 감사드리며 강서구의회도 따뜻함과 행복을 나누는 일에 동참 하겠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전국매일신문 -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