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립·호국·민주의 길’을 주제로 서예, 회화 등 문예작품 공모
- 6월 1일~10일까지 국립서울현충원 인근 동작역에 전시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오진영)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한국예술문화원(이사장 전우천)과 함께 예술작품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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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전은 오는 6월이 국민들에게 다가가는 호국보훈의 달이 되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독립·호국·민주의 역사 의미를 예술작품에 담아 전시한다.
출품작은 독립·호국·민주 중 하나를 선택해 국민화합과 국가번영을 기원 또는 희망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면 된다.
전시 작품은 5월 10일까지 접수하면 되고 기타 특별 초대展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예술문화원 홈페이지( http://www.ka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품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우수작이 결정되며, 특별 초대展은 오는 6월 1일~10일까지 국립서울현충원을 연결하는 4호선과 9호선 동작역에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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