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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제3°4대 의원을 역임한 황순오 사진 전)의원 이 바른미래당 평택 나선거구에 시의원 예비후보로 공천을 받아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황 의원은 제3대 의원시절 시의회 운영위원회 운영위원장을 역임하여 원활한 시의회 운영을 이끌어 나가기도 했다.
전)황 의원은 남송탄로타리클럽 회장을 역임하고, 전)평택시공군전우회 회장, 전) 평택시궁도협회 회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는 (주)부원테크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전)황 의원은 초심의 마음으로 여러분 앞에 다시 섰습니다, 라고 시민을 위한 바른 일꾼이 되겠습니다. 라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제 평택시도 변화가 시작됐다면서 지지를 호소하며, 부지런히 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황 의원은 3°4대 때에는 젊은 페기로 부지런하고 의정활동에 임할 때는 냉정하기도 했으며, 성격이 온순하여 주위에 인맥이 남 부러워할 정도로 나 지역에선 내 놓아라 하는 인사로 알려져 있는 인물이기도 하다.
특히 평택시 (구)송탄시 효명중고등학교 출신이기에 더 많은 인맥이 어울려지고 있어, 아직도 인물난에 빠지지 않으며 나 지역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런 반면에 이번에야 말로 시의회 재입성이 뚜렷이 점쳐지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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