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주시가 ‘꿈드림 자기계발 프로그램’으로 학교밖 청소년들의 자립의지와 동기부여에 희망을 불어넣어주고 있다.
여주시 청소년상담지원센터에서 지난달 12일 부터 5월18일까지 10회기에 걸쳐 여주대학교 실천관에서 학교 밖 청소년 4명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커피 바리스타 자기계발 프로그램’이 바로 그것이다.
이번 교육은 여주대학교의 평생교육원 한상기 부단장의 협조로 마련된 교육장소에서 한국커피협회 진정훈 강사의 강의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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