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삼척시가 결핵예방 및 조기발견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취약계층 220명을 대상으로 결핵·호흡기질환 이동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결핵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계층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이동검진을 실시해 결핵을 조기에 발견해 완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검진항목은 흉부엑스선, 심전도, 폐기능, 비만도, 혈당/혈압, 뇨검사 등이다. 저작권자 © 전국매일신문 -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삼척/ 김흥식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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