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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기업환경개선 지원 6개 업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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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기업환경개선 지원 6개 업체 선정
  • 수도권취재본부/ 김창진·최승필기자
  • 승인 2018.06.21 08: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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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여성 근로자 복지증진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2018 기업환경개선 사업’ 지원 대상 6개 업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선정된 기업은 과천 소재 광고조제업인 (주)몽당연필을 비롯, 안성시 식품제조업체인 (주)현대에프앤비, 화성 세탁서비스업 송산 및 제도도매서비스업 디오셈(주), 수원 생활용품도매업 스타런 및 제조도소매업 옥스패션 등이다.
 지원금은 총 2000만 원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환경개선사업비의 70%범위 내에서 최저 60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경기광역여성새일센터와 경기IT여성새일센터가 지난 4월 말까지 신청·접수한 업체를 대상으로, 서면·현장심사 및 심의위원회 평가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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