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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 알파인 경기장으로 사용한 강원 정선군 가리왕산 스키장을 두고 복원과 존치 주장이 맞서고 있는 가운데 정선군번영연합회와 정선읍 사회단체를 비롯한 북평,여량,고한,사북,신동,남면,화암,임계면민 중심이 된 정선군민 600여명이 19일 정선군 북평면 알파인 경기장 일원에서 ‘정선 알파인 경기장 복원 반대’를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고 강경한 입장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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