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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식 대전시의원, ”보육 교사 처우개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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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식 대전시의원, ”보육 교사 처우개선 필요“
  • 대전/ 정은모기자
  • 승인 2018.07.2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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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식 대전시의원은 25일 대전시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 행정자치 및 복지환경, 산업건설 소관 예산안 심사에서 “현정부의 지방자치 분권 정책에 맞게 의회 인사권 독립과 정책보좌관제, 입법정책 기능제고를 통한 의회의 전문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부 최저임금 인상 및 주 52시간 근무제 확대에도 불구하고 가정어린이집 유아반 보육교사의 인건비 동결로 인해 차별화가 되고 있다“면서 ”보육 교사 처우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인식 의원은 “도안지구 교통수요 증가에 따른 기반시설 확충 및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도안대로 건설을 조속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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