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채계순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대전시 추가경정예산안에서 청년창업카드, 청년주도형 일자리 사업 등 일련의 청년정책과 관련해 질의했다.
채 의원은 “지역대학을 활용한 홍보와 설명회 개최, 소통간담회 등 현장의 의견수렴과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의 컨트럴 타워역할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옛 충청남도 관사촌 테미오래가 새롭게 조성됨에 따른 전국적인 홍보로 대전의 관광명소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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