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현 대전시의원은 25일 대전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최근 영아사망 등 어린이집 사건 사고에 대해 보육여건이 열악하 다”며 “보육교사의 처우가 개선해야 된다“고 강력하게 촉구했다.
이어 “2020년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일몰제 시행에 대비, 공론화 과정이 필수적이다“며 ”녹지기금의 적재적소 활용을 반영한 중·장기적 공원녹지 기본계획 수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와 대중교통 이용편의 제공을 위한 통합 교통카드제 등 추진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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